긴말은 필요없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건 속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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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부부간 이혼 사유의 80%는 ‘성격차이’ 나 다른 문제가 아닌 ‘성(性)의 차이’ 즉 속궁합 때문이다.

속궁합의 의미는 실제로는 우리가 아는것보다 좀더 광범위 하다. 단순히 남성의 성기 사이즈와 여성의 질내부의 크기가 맞지 않는다라는 표현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성적인 만족감을 얻을수 있느냐라는 의미까지 포함된다.

평균적으로 남자들이 성적취향에 좀 더 개방적이고 여자들이 보수적인 편이다. 문제가 되는 몇몇의 케이스들을 보면, 정상위로만 섹스하다가 남편이 어느날 부터 후배위를 요구하자 자신이 동물이 된거 같은 기분이 들어 매우 불쾌감을 느꼈다는 여성들도 있다. 조금더 자세한 사연을 살펴보면 이렇다.

(중략)…결혼 초기에는 금술좋은 부부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남편이 술을 안먹으면 성관계 요구를 안하다가 술을 먹으면 애널섹스를 요구했습니다. 애널섹스 외에도 상당히 우리나라 정서상 불가능에 가까운 요구를 해서 몇번은 요구에 응했지만 이후 통증때문에 거절을 했는데 거절로 인해 술을 안마시면 정상적인 관계도 요구하지 않게 되어 결국은 이혼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위의 이야기는 사실상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실제로 우리 곁에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이다. 극심한 성적 가치관의 차이때문에 일어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부부간의 욕구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사실 위와 비슷한 사례들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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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서 섹스리스가 되는 부부들 중에는 아내가 ‘내가 못해주니까’ 하고 남편의 섹스라이프에 상관을 안하는 아내들도 상당수가 있다. 남자와는 다르게 여자는 섹스를 안해도 살 수 있기 때문에 욕구가 강한 남편을 채워줄 수가 없는데 남편의 다른점은 같이 살기에 문제가 없으니 인정하고 섹스 라이프에 간섭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단기적으로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좋지만 장기적으로는 남편의 바람을 부추길 수도 있어서 그리 좋지 않는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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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유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속궁합은 서로 맞출수 있다.’ 라는 점이다. 매일 똑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들이 맛이 없듯이 성적인 삶도 자극이 필요한  것이다. 최대한 서로간의 취향을 맞추려고 배려하고 노력하며 거기에 따른 자기 관리도 한다면 중년이 되어서도 신혼때처럼 행복한 성 생활을 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을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서로 만족시키기 위해서 얼만큼의 노력을 했는가? 란 물음을 항상 해야할꺼 같다. 서로를 배려하며 자신을 들추어 본다면 중년이 되어서도 행복한 결혼생활과 성생활을 할 수 있을것이다.

 

글 | 편집 | 트렌드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