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수 밖에 없는 부부들의 태도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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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과 정혜영, 타이거JK와 윤미래처럼 잘맞는, 운명이 아닐까 싶은 부부들이 있다.
또는 너무 안 어울려서 어떻게 결혼했을까 싶은 부부도 있다. 그래서 오늘은 헤어질 수 밖에 없는 부부들의 태도 9가지를 선별 했다.

 

  • 권력의 균형이 맞지 않는 부부
    부부 사이에서 감정을 덜 담는 배우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것은 진정한 권력의 불균형이고, 장기적으로 보면 부부 사이에 좋지 않다. ‘나는’ 늘 감정적으로 더 힘들어 하는 쪽이라면 부부 사이의 역학이 달라진다. 억울한 마음이 생긴다. 관계에서 불평등을 경험하게 되고, 더 힘들어 하는 사람은 부부 관계가 정상상태보다 더 힘들다고 느낀다. 결혼에는 노력, 배려, 의도가 필요하지만, 결국엔 결혼이 당신의 삶에 도움이 되어야 하지, 매일 같이 해야 하는 힘든 일로 느껴져서는 안된다.

 

  • 스펙만 따지는 부부
    미래의 짝에게 바라는 것들을 몇 가지 정해두는 건 좋은 자세다. 그렇지만 배우자를 찾을때 서로의 끌림과 궁합, 가치관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키 크고, 잘 생기고, 뭐든지 잘먹고, SKY 졸업하고 대기업에 다니면서 좋은 집안의 사람과 결혼 하고 싶은게 나쁜건 아니다. 하지만 서로 기본적인 가치관을 공유하지 않는다면(예를 들어 나는 자녀 계획이 중요하지 않지만, 상대는 그렇지 않다.) 진짜 중요한 점을 새로 정리하는게 좋다.

 

  • 아무것도 따지지 않은 부부
    반면 결혼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들을 무시하고 그냥 결혼해 버린 부부들도 결혼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다.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없는 차이점이 있다. 그래서 결혼 전에 부부 사이에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예를 들어 한 쪽은 아이를 갖길 원하는데 한 쪽은 아니라면, 그리고 둘 다 서로를 이해 할수 없가면 결혼하면 안 된다.

 

  • 일부러 서로 괴롭히는 부부
    아내가 바람을 피워서 남편은 직장 동료와 자는 것으로 복수한다. 남자친구의 가족 식사에 가기를 거부해서, 이제 서로 상대의 가족 모임엔 아예 가지 않는 것으로 원칙을 정해 버린다. 부부 사이에서 보복은 최악의 괴롭힘이다. 이런 상황은 한쪽이 받아드리고 이해해서 모든 싸움을 끝내기로 결심 하지 않는 한 계속 된다. 부부사이도 끝이 나겠지만…

dating and relationships concept - stressed man with man outside

  • 관계만 뜨거운 부부
    건강하고 왕성한 부부관계는 일반적인 부부들에게 꼭 필요하다. 하지만 관계가 부부 사이의 유일한 것일 수는 없다. 결혼이 오래 유지 되려면 ‘욕정 이상의 것’들이 필요하다.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는 걸 알려면 오래 만나봐야 한다.

 

  •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부
    일반적인 경우,  부부 사이에서 나이란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보통 사람들의 경우 30살 정도 차이가 나는 사람은 만나선 안 된다. 살아온 인생이 너무 다르다. 내가 정말로 연상과 혹은 연하와 같은 삶이 아니라면, 나와 같은 인생 단계의 사람을 만나자. 굳이 나와 맞지 않는삶을 맞춰서 살 필요는 없다.

 

  • 나르시시스트
    만나는 사람이 조금 자기 자신에게 빠져있다고 해서 반드시 자기애 인격장애인 건 아니다. 하지만 정말로 나르시시스트라면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는 정말 힘들다.  부부 중 한 명이 배우자에게 공감을 느끼고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에게만 빠져 있다면 결혼 생활은 불가능하다. 공감이란 오래 가고 충만한 결혼의 필수 요소다.

 

  • 돈에 대한 대화가 없는 부부
    개인적으로, 혹은 부부로서 가지고 있는 돈 문제가 결혼 한다고 해결 될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돈에 대한 대화는 좋지만은 않지만, 돈 이야기를 초기부터 자주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결혼보다 결혼식 준비에 더 신경을 쏟지 말자. 누가 일을 할 것인가, 어떻게 돈을 분배 할 것인가, 육아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의논하자.

 

  • ‘자꾸 싸워도, 너 없인 안되’ 부부
    극적인 상황을 만드는 부부들도 있지만, 계속 싸우고, 깨졌다 다시 사귀곤 하는 것은 어떤 관계에서도 일반적인 일이 될 수는 없다고 한다. 그런 관계는 오래 못 간다. 이런 관계는 큰 싸움, 불륜, 섹스의 힘을 빌린 화해로 이어진다. 보통 둘 다 관심을 원하는 사람들이고, 격렬함에 중독되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서로 맞지 않는다는 것을 무시한 경우다. 이런관계가 정말 끝날 경우, 보통 한 쪽이 반복되는 패턴에 지쳐 극적으로 탈출하는 경우다.